도서관에서 우연히 '핀란드'라는 키워드가 눈에 띄어 읽게 된 책이다. 아이는 없고 결혼도 안했지만 어렴풋이 아이가 생긴다면, 틀에 박힌 교육은 하고 싶지 않다고 생각했었다. 핀란드라는 나라가 흥미로운 나라도 아니고, 여행을 가기에도 적합한 나라는 아니지만 예전에 tv프로그램 에서 핀란드 편을 본적이 있었는데 꽤나 재밌께 봤던 적이 있어, 친근한 느낌이 있다. 언젠가 한번 북유럽을 여행해보고 싶은 생각도 있었는데, 책을 읽고 나니 조금 더 궁금해졌다. 어쨋든, 가볍게 읽은 책이고, 책은 읽었으니 괜찮은 부분만 발췌해본다. 1. 모이, 핀란드장난감 문제는 국적을 불문하고 어느 부모에게나 어려운 숙제입니다. 핀란드의 부모들은 아이가 원하는 장난감을 매번 사주게 될 경우, 다른 사람의 시각이 아닌 아이 자신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