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래 프리즈 전에 다녀왔다. 프리즈전은 어린작가들이 런던의 빈 창고에서 시작된 것으로 젊은 작가들의 전시로 자리 잡은 것 같다. 안으로 들어가니 작품이 굉장히 많았다. 작품들은 바로 바로 구매할 수 있게 가격표가 같이 붙어 있었다. 그리고 qr코드도 같이 있었다. 조각같은(?) 작품도 있었는데 진짜 사람같은 느낌(?) 지하랑 위층에도 작품이 있었다. 다마고치가 있는 작품도 있었는데 의미는 잘 모르겠더라. 여튼 무료로 지나가는 길에 있어서 들어갔는데 작품들이 톡톡 튀는 것들이 많았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