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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을 하고 나서 후회를 할때가 가끔 있다.
우연히 발견한 책인데, 읽어볼법한 좋은 책이라 여러 구절을 갈무리해보았다.
1. "내가 도대체 왜 그랬을까? _후회란?
1) 후회의 두 얼굴
후회는 우리가 살아온 날보다 더 나은 날을 상상하고, 다른 것을 선택했더라면 삶이 어땠을지 상상하게 한다. 후회는 가능성을 상상하는 능력이다. 후회는 간절히 바라는 가능성에 대한 감정이다. 후회는 실제로 존재할 뿐만 아니라 어떻게 될지 또는 어떻게 되었는지로 생각을 이끈다.
다음 몇 가지 관찰에 대해 생각해보자.
무덤에서 흘리는 가장 비통한 눈물은 하지 못한 말과 하지 못한 행동에 대한 눈물이다. - 해리엇 비처 스토 -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그저 적절한 후회들로 마무리되기를 바라는 것뿐이다. - 아서 밀러 -
상황은 이것을 하거나 저것을 하거나 두 가지다. 내가 줄 수 있는 솔직한 의견과 조언은 이것뿐이다. 하든 안 하든 후회는 불가피하다. - 쇠렌 키르케고르 -
(30p)
후회 뒤편에는 스스로 그 결과를 통제할 수 있었다는 가정이 있다. (중략) 예를 들어, 친구의 죽음을 슬퍼할 수는 있겠지만, 그 원인이 자신에게 없음을 알기에 후회할 수 있는 일은 아니다. 하지만 친구에게 사랑한다고 말하지 않은 일에 대해서는 후회할 수 있다. 말하는 것에는 통제력이 있기 때문이다. (31p)
우리는 후회되는 일 앞에서 선택의 기로에 선다. 자책할 수도 스스로 고쳐나갈 수도 있다. (33p)
2) 무엇을 후회하는가?
젊은이와 노인을 비교한 한 연구에서 '인생의 후회(장기적 후회)'는 노인들에서 더 흔한 반면, 일상의 후회나 '단기적인 후회'는 흔치 않음을 보여준다. 노인들은 단기적인 후회를 줄임으로써 일상에 적응한다. 즉 노인들은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면서 삶을 산다. '되돌림'이 불가능한 유형의 후회, 즉 60세 이후에는 직업을 바꾸거나 교육적 목표를 세우고 추구할 기회가 적기에, 내려놓기(신경을 쓰지 않거나 다르게 생각하기)로 상황을 대처한다. (41p)
2. "후회하지 않는다는 착각" _후회의 원리
1) 억누를수록 터져나온다
좋은 의사결정에는 양면성과 의심이 포함된다. 확신은 정확성과는 다르다. 하지만 우리는 확실성이 손이 미치는 범위 안에 있는 세상에 살고, 어떤 결정을 내릴 때면 확실하게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듯하다. 확신에 관한 이런 오해는 모든 정보를 모르는 상황에서의 결정을 어렵게 만든다. 불확실성을 나쁜 결과로, 불확실성을 받아들이면 무책임으로 생각한다. (중략) 불확실성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데에는 어떤 것에 대해 양면적 감정을 받아들이지 못한다는 뜻이 포함된다. (53p)
양면 감정은 현실성에서 비롯된다. 긍정과 부정을 보는 일에는 풍요로우며, 양면 감정이 없는 맑은 마음과 같은 불가능한 이상을 추구하기보다 양면이 있는 현실 세계에서 사는 편이 분명 더 타당하다. 이상만 추구하는 일은 당신을 비참하게, 후회하게 만들 것이다. 사고 편향과 불확실성에 관한 편협함은 후회를 느끼고 후회를 예상해 주저하는 일을 더 많이 만든다. (54p)
후회에서 흔한 사고 편향 (일부 편집)
- 흑백 사고 : "좋지 않으면 나쁘다"라는 생각이다.
- 낙인찍기 : "이 대안은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라는 생각이다. 모든 일에는 대가가 따르며 유연한 태도가 더 나은 결정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인식하지 못할때가 많다.
- 긍정성을 평가 절하한다 : "긍정적인 면은 그리 중요치 않다"라는 생각이다.
- 부정적 필터링 : 주로 선택의 부정적인 측면에 초점을 맞춘다.
- 점치기 : "이것은 나쁜 결과로 이어질 것이다"라는 생각이다. 습관적으로 결과가 부정적일 것이라고 예측한다. 그런 예측이 나올 만한 충분한 정보가 없는데도 말이다.
- 부정적 과장 : "견디기 힘든 결과가 예상된다"라는 생각이다.
- 감정적 추리 : "양면적 감정이 드는 것을 보니 나쁜 선택임에 틀림없어"라는 생각이다.
- 완벽주의 : "선택에 완전히 만족해야 하고, 양면 감정이 들어서는 안 된다"라는 생각이다. (55p)
2) '후회없음'의 어리석음
사람들은 결정을 내리는 데 긴 시간을 투자할 때 후회가 줄어든다고 생각한다. 사실은 그 반대다. 시간을 많이 투자할수록 후회는 더 커진다! (63p)
3) 후회도 능력이다
후회에는 심각한 단점이 있지만, 후회하는 능력 자체를 제거하는 일은 현명한 생각이 아니다. 후회는 자기조절에 도움이 된다. 후회를 결과를 상상하고 최선의 대안이 무엇인지 평하게 함으로써 행동을 통제하는 전략으로 생각해보면 어떨까? (중략) 후회는 마음속에서 실험을 할 수 있게 해준다. 앞을 내다보는 사고 능력은 불쾌한 결과를 피하는 데 유용하다. (71p)
4) 살아남기 위해 진화한 감정
후회는 실수나 경험에서 배움을 얻는 일로 이어질 때 생산적이거나 유횽할 수 있다. 후회는 충동적으로 행동하는 것을 피하는 데 쓰일 수 있다. 자기비판 전략과는 다른 자기교정 전략으로 삼을 수 있다. 자신을 비판하면 결국 우울해지며 실수를 토대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스스로 교정하려면 유연한 태도로 실수로부터 배우려는 기회를 삼아야 한다. 실수를 실험으로, 즉 상황을 더 낫게 만드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도구로 받아들인다면 후회는 생산적일 수 있다. (76p)
3. "후회 때문에 망했다" _ 자기비판식 후회
1) 후회가 인생을 결정하는 방식
결정 방식의 형태를 하나씩 살펴보기로 하자. (92~95p)
1. 위험 선호적, 위험 회피적
- 위험을 선호하는 사람은 역효과를 부를 수 있는 대단히 위험한 결정을 내릴 수 있다.
- 반면, 위험을 극도로 회피하는 사람은 변화를 두려한 결과, 나중에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었을 선택을 피한 것을 후회할 수 있다.
2. 낙관적, 비관적
- 낙관적이면 일의 잠재적인 단점을 과소평가할 수 있다.
- 비관적인 경우 어떤 변화도 너무 위험하다고 생각할 수 있다.
3. 충동적, 주저
- 주저하는 경우, 확신을 찾으려 하다 모든 변화를 의심하다가 기회를 놓쳐 후회할 수 있다.
- 충동적인 선택이 성공할 확률은 반반이다.
4. 이기는 것이 목표, 지지 않는 것이 목표
- 이기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은 확률게임이 낮다.
- 지지 않는 것을 목표를 하는 것은 후회를 겁내지만 결국 시간이 흐르면 평균에 미치지 못한다.
5. 정보, 직관
- 후회 지향적인 사람들은 엄청난 정보를 필요로 한다.
- 직관적인 결정은 강한 감정적 만족감이 뒤따르지만, 이건 운수가 좋은 날일 뿐에 불과할 수 있다.
6. 손실 감수, 손실 회피
- 손실에 대비하는 대비책이 있다면 일이 잘 풀리지 않아도 후회를 줄이거나 없앨 수 있다.
2) 타고난 것일까, 바꿀 수 있을까
삶의 다양한 영역에서 결과를 어떻게 설명하는가
인생의 각 영역을 살펴 보고 각 설명 옆에 아래 척도의 숫자를 사용해 당신이 실패와 성공을 어떻게 설명하는지 평가해보라.
1= 전혀 그렇지 않다 2= 그렇지 않다 3= 별로 그렇지 않다
4= 약간 그렇다 5=그렇다 6= 매우 그렇다
(100~101p)
삶의 영역 실패를 어떻게 설명하는가 성공을 어떻게 설명하는가 학교 운_____ 노력_____
능력_____
어려운 과제_____운_____ 노력_____
능력_____
어려운 과제_____일 운_____ 노력_____
능력_____
어려운 과제_____운_____ 노력_____
능력_____
어려운 과제_____연애 운_____ 노력_____
능력_____
어려운 과제_____운_____ 노력_____
능력_____
어려운 과제_____교우관계 운_____ 노력_____
능력_____
어려운 과제_____운_____ 노력_____
능력_____
어려운 과제_____가족 운_____ 노력_____
능력_____
어려운 과제_____운_____ 노력_____
능력_____
어려운 과제_____건강 운_____ 노력_____
능력_____
어려운 과제_____운_____ 노력_____
능력_____
어려운 과제_____재정 운_____ 노력_____
능력_____
어려운 과제_____운_____ 노력_____
능력_____
어려운 과제_____
극대화주의는 결과에 대한 일종의 완벽주의로, 건전한 높은 기준을 표현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지나치면 당신으로부어 현실세계에서 살아갈 기회를 빼앗을 수도 있다. (중략) 만족주의자에게는 완벽한 결과가 필요치 않다. 그들은 만족하는 지점을 찾는다. (중략) 극대화 경향이 있다면, 후회가 많고, 결정을 내리기 위해 더 많은 정보를 필요로 하며, 우유부단할 가능성이 높다. (102p)
3) 후회를 후회한다
감정 완벽주의를 추구하는 사람들은 화를 내고 나쁜 감정을 느끼는 것을 슬퍼한다. 그들은 행복해야 하고, 불만스러워서는 안 되며, 모든 것이 항상 명쾌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중략) 감정 완벽주의는 감정을 받아들이고, 내면에 귀를 기울이고, 거기에서 배움을 얻는 일을 어렵게 만든다. (중략) 후회는 충만한 삶을 살 때 피할 수 없는 감정 중 하나다. 후회하지 않는 사람은 자신에게 정직하지 않거나 인생이라는 게임의 플레이어가 되지 않겠다는 뜻이다. 후회로부터 도망칠 수는 없다. 항상 좋은 선택을 할 수도 없다. 하지만 감정 완벽주의자는 그런 일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107~108p)
4. "후회를 피하고만 싶었다" _위험 인식
1) 위험 선호형인가, 회피형인가?
어떤 사람이 두통을 겪고, 부정적인 사건을 과도하게 예측한다고 가정하자. 무엇이 두통을 유발했을까? 어떤 사람은 걱정 끝에 악성 뇌종양이라고 속단한다. "뇌종양 환자는 두통이 있다지. 나도 두통이 있으니 뇌종양이 틀림없어." 이것은 사건의 실제 확률, 기저율을 무시하는 사례다. 기저율은 현실, 즉 평균을 나타낸다. 기저율은 두통을 겪는 전체 인구 중 뇌종양에 걸린 사람의 비율이다. (120~121p)
위협을 통제할 수 없다고 믿으면 그 위험은 더 크게 인식된다. 예를 들어, 사람이 비행기 추락 사고로 죽을 가능성보다는 자동차 사고로 죽을 가능성이 훨씬 더 높지만, 우리는 "차를 운전할 때는 통제감을 느낀다."라고 말하곤 한다. (중략) 이를 극복하는 첫 번째 방법은 기준율로 돌아가는 것이다. 비행기를 통제할 수 없지만, 비행기가 추락할 확률은 0에 가깝다. (중략) 두 번째는 새로운 상황의 여러 측면이 당신의 통제 범위 안에 있음을 기억한다. 예를 들어, 이직할 때 일하는 방식, 당신의 태도, 일에 투입하는 노력이 당신의 통제 범위 안에 있다. (125p)
우선, 불확실성이나 위험이 없는 결정은 없다는 점을 명심하라. 이직했다가 해고될 수도 있다. (중략)여기에서 던져야 하는 질문은 "내가 그 사람이 될 수 있지 않을까?"가 아니라 "내가 그런 사람이 될 확률은 얼마인가?이다. 절대 불운의 당사자가 될 가능성이 없어야 후회를 피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변화를 결정할 수는 없을 것이다. (128p)
2) 러시안 룰렛과 같은 위험 과소평가
누적된 노출은 왜 위험을 과소평가하게 만들까? 반복적인 노출에 우리는 반응 강도를 낮춘다. 심리학자들은 이를 습관화라고 부른다. (중략) 우리는 두려움에 노출되면서 두려움을 감소시킨다. (중략) 그러나 습관화는 위험한 상황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는 효과도 발휘한다. 위험을 과소평가하게 된다. (130p)


5. "그때 그 선택을 하지 않았더라면" _선택의 중요성
1) 매몰비용에 대한 이상한 집착
매몰비용에 집착하는 데에는 여러 이유가 있다. (중략) 이런 잘못된 믿음에서 벗어나기 위해 어떻게 도전해야 하는지 살펴보자.
1. 낭비를 두려워한다.
2. 미래의 반대급부를 무시한닫.
3. 과거의 결정을 정당화해야 한다.
4. 포기는 곧 형편없는 의사결정자라고 생각한다.
5. 가치를 벌충하기를 바란다.
- 물건이나 옷을 처분하지 못하는 사람은 유행이 다시 돌아올 것이라고 생각한다. 과거에 투입한 가치를 벌충하고자 하는 희망은 훗날 그 모든 가치를 증명하고 싶은 희망이다.
6.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볼까 걱정한다.
7. 매몰비용에 대한 믿음에 도전한다.
1) 지금 상황을 유지하는데 따른 단기 비용과 그 이점은 무엇인가?
2) 지금 상황을 유지하는데 따른 장기 비용과 그 이점은 무엇인가?
3) 다시 그 구매를 결정하거나 다시 그 관계를 시작할 수 있다면 같은 결정을 내리겠는가?
4) 만약 그 정장이나 드레스를 잃어버렸다면(또는 현재 상황에서 벗어난다면) 같은 것을 다시 사러 갈까?
5) 기회비용은 무엇인가?
6) 이득이 감소하고 있는가?
7) 여전히 처음 결정을 내릴 때의 제한된 정보르 일을 진행하고 있는가?
8) 행복보다 옳은 것을 더 선호하는가?
9) 다른 사람에게 하고 싶은 조언은 무엇인가?
10) 과거의 결정을 정당화하기 위해 애쓰는가?
- 과거의 결정이 아닌 미래의 이익에 집중하라.
11) 그만두는 것은 좋은 의사결정의 신호인가? 손실을 줄이나?
12) 그만두어야 할 때를 아는 사람을 높이 평가하는가?
13) 단기적인 비용을 과장하고 있는가?
14) 그만두기로 한 결정을 검토하면서 배울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15) 변화를 손실이 아닌 이득으로 해석할 수는 없을까?
2) 회복탄련성이 중요한 이유
자신의 회복탄련성이 스스로 생각한 것보다 좋은 이유는 다음과 같은 몇 가지 때문이다.
1. 어려움에 대처해 온 자신의 이력을 고려한다.
2. 개인의 강점을 조사한다.
3. 새로운 기회를 상상한다.
4. 사회적 지원을 인식한다.
5. 자신의 문제 해결 능력을 인정한다.
6. 보람과 의미의 원천을 늘린다.
7. 좌절을 미래의 목표로 전환한다.
선택을 마무리하는 순간에 가까워질수록, 선택은 미래 효용에 관한 것이어야 하며 어떤 상황이든 당신에게 여러 선택지가 있고 당신이 과거에 잘 대처해왔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173p)
6. "후회를 줄이는 법" _ 선택의 기술
1) 더 나은 선택을 위한 전략들
많은 사람들이 준비가 되었다는 느낌을 받아야, 편안하게 지금이 적절한 시점이라고 느끼고, 비로소 결정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중략) 그러나 이렇게 준비된 상태를 바라느라 이성적인 결정을 못 내릴 수도 있다. (중략) 이는 앞서 논의한 '감정적 추론'의 한 예로, 어떤 감정이 들면 어떤 것이 참이라는 믿음, 즉 '그런 준비가 되었다는 느낌이 들지 않으면 그것은 나쁜 선택'이라는 믿음이다.
누구나 이렇게 착각할 수 있다. 강박증을 알아보면 이것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쉽게 파악된다. 강박증인 사람은 자기 손이 오염되었고 손이 깨끗해졌다고 느낄 때까지 계속 손을 씻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손을 충분히 씻었는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라고 물으면 "충분하다는 느낌이 들 때까지 씻어요"라고 답한다. 우리는 이것을 완료감이라고 부른다. (중략) 실제로 이런 강박 사고를 뒤집는 핵심 기법은 손을 씻는 시간을 몇 분으로 정하고, 완료감이 들기 전에 손 씻기를 중단하는 것이다. (183~184p)
확신을 구하는 일의 문제는 보조바퀴와 달리, 당신에게 무엇을 해야 할 지 알려줄 사람이 항상 곁에 없다는 점이다. 어떻게 해야 보조바퀴를 떼고 스스로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까?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결정을 내렸지만 그것이 다른 사람 덕분이고 자신은 그 결정에 거의 관여하지 않았다고 믿는다면, 당신은 절대 발전할 수 없다. (190~191p)
7. "실망스런 선택을 했을 때 대처법" _ 후회의 전략
1) 후회에 맞설 대안을 세운다
다음은 필수주의에 도전할 수 있는 방법들이다.
1. 감사를 사용한다
- 감사는 무언가가 필수적이라는 착각에 대한 해독제다. 인생은 미완과 불완전으로 가득하지만, 자신이 가진 것에 감사한다면 불만에 갇히지 않을 것이다.
2. 부정 기법을 시도한다
3. 절충점과 차이를 받아들인다
- 차이를 받아들이면, 모든 사람은 다른 것을 원하고 다른 관심사를 가진 다른 사람들이라는 점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똑같은 사람은 없다. 그 점을 받아 들이면 사람들과 유대감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 오히려 그 차이에서 무언가를 배울 수도 있다.
4. 상대적 선호를 고려한다
2)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없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비판한다. 이것은 후회가 많은 사람들에게 흔한 습관 중 하나다. '더 잘 알지 못했던 자신을 비판하는 것'이다. 자기비판은 기분만 저조하게 만들 뿐, 미래에 더 나은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중략) 자기비판에는 명확한 비용이 따른다. (중략) 오히려 상황을 악화시킬뿐이다. 대신, 다음의 기법을 시도해보라.
1. 결과를 학습 경험으로 본다
2.훌륭한 의사결정자도 때때로 잘못된 결정을 내릴 수 있다
3. 결정의 평가는 결과가 아닌 합리적인 과정을 따른다
4. 자기 연민을 사용한다
- 후회하는 경향이 있다면 스스로에게 엄격한 사람일 가능성이 높다. (중략) 자기비판의 반대는 자기연민이다. (중략) 연민을 상상하는 한 가지 방법은 후회와 자기비판에 빠진 친구를 떠올리는 것이다. (중략) 친구를 팔로 감싸 안으며 그에게 당신이 그를 아끼고 존중한다고, 그가 당신의 삶에 꼭 필요한 사람이라고 상상해보라. 이제 자신에게 그렇게 한다고 상상해보라. 팔과 손으로 자신을 감싸 안고 부드럽게 포옹하면서 당신이 항상 당신을 위해 여기 있다고 상기하라. (242~243p)
8. "반추에서 물러난다" _ 생산적 후회
1) 곱씹고 곱씹는 문제
반추를 하는 사람은 우울해지거나 우울한 상태를 유지할 가능성이 훨씬 더 높다. 실제로 반추는 향후 우울증 발병의 가장 정확한 예측 인자다. 반추를 할 때는 불쾌하거나 우울한 것을 반복해서 생각하면서 부정적인 것에 집중한다. (중략) 많은 사람들이 반추가 문제를 해결하고, 불확실성을 줄이고, 완성되었다는 느낌을 얻는 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중략) 그러나 이런 믿음은 사람들을 오도하며 악순환에 빠뜨릴 뿐이다. (247~248p)
2) 반추를 극복하는 10가지 방법
1. 잡아서 이름을 붙인다
- "이름을 붙이지 못하면 길들일 수 없다"는 말은 반추에도 적용된다. 과거에 대한 생각과 선택에 대한 후회에 반복적으로 집중하고 있다면 거기에 즉시 반추라는 이름을 붙인다. (중략) 이렇게 반추에 이름을 붙이면 생각에서 한 발 물러서서 여기에서 설명하는 기술들의 적용을 고려하는데 도움이 된다. "나는 지금 반추를 하고 있구나"라고 말하거나, 무언가를 가리키며 "저기 반추가 있네"라고 이름을 붙이는 상상을 해보자.
2. 실패한 억압과 부정의 시도를 살펴본다
3. 변화의 동기(장단점)을 검토한다
4. 마음의 이론을 바꾸고 소음을 받아들인다
- 한 가지 대안은 시끄러운 마음을 제쳐두고, 과도한 생각에서 한발 물러서 가치 있는 행동에 집중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운동을 하거나, 프로젝트에 공을 들이거나, 아끼는 사람에게 애정을 표현하거나, 고양이나 개를 쓰다듬거나, 하늘에 떠다니는 구름을 바라볼 수도 있다.
5. 불확실성과 마무리되지 않은 일을 받아들인다
6. 반추를 위한 시간을 정한다
7. 소중하게 생각하는 행동과 목표에 집중한다
8. 놓아준다
- 뉴욕에 한동안 살면 소음, 교통체증, 인파에 그리 신경을 쓰지 않게 된다. 그것들은 배경 소음이 된다. 당신은 거기에 무관심해진다. 반추와 후회도 당신은 걸려들지 않는 배경 소음이라고 생각하면 어떨까?
9. 두려워하는 생각으로 머릿속을 가득 채운다(지루함 기법)
10. 인생의 다음 챕터를 쓰고 그것을 실현하다
9. "죄책감으로부터 배운다" _자기용서
1) 검증 모드로, 진심을 다하여
기분이 우울할 때마다 이렇게 자문해보라. "내가 나에게 하고 있는 어떤 말이 이런 기분을 들게 하는 것일까?" 행동뿐만 아니라 스스로에게 하는 '말'도 문제가 된다. 거기에 변화를 줄 수 있는지 없는지는 당신에게 달려있다. (291p)
10. "후회하며 성장한다" _후회의 힘
1) 실패에서 배우는 성공
실패를 대하는 방법 중 하나는 실패를 한계를 위한 시험으로 생각하는 것이다. 아이폰이 어떻게 진화해왔는지 생각해보라. 2007년 1월 스티브 잡스가 처음 선보인 이래, 아이폰은 매년 더 강력하고, 더 많은 애플리케이션을 처리하고, 메모리를 키우고, 속도를 높이는 수정을 거쳤다. (중략) 그들은 한계를 실수로 생각지 않았다. 완벽한 디자인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중략) 생산적 후회는 이전의 행동이 피할 수 있었고, 그 행동으로 이어진 선택을 안 했더라면 더 나았을 것이라는 생각에서 출발한다. 하지만 생산적 후회는 단순히 자신을 비판하거나 과거의 실수를 반추하는 대신, 경험에서 배우도록 우리를 인도한다. (304~305p)
2) 후회를 반복하지 않고 나아가려면
후회(와 실수)를 생산적으로 사용하려면, 자신의 행동을 '외부'에서 보려고 노력해야 한다. (중략) 피할 수 없는 실수였는가? 우리의 결정이 효과를 발휘하지 못할때가 있고, 그 원인이 저지른 실수 때문일 때가 있다. 그런데도 실수를 정상이라고 여기고 싶은 유혹이 든다. "누구라도 그렇게 했을 거야"라고 말하는 것이다. (중략) 문제는 다른 사람들도 당신과 같은 행동을 하느냐가 아니라 더 나은 대안이 있느냐이다. (317~318p)
<후회의 힘>이라는 책은 후회를 생산적으로 이용해서 내 삶을 긍정적으로 이끌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뭔가 이론적인 것들이 많이 나와서 넘버링을 많이 적었는데, 정신이 없는 듯하지만
1장에서 10장으로 갈수록 대개 책의 목차가 그렇듯
후회에 대한 정의, 원리 등을 설명하고, 생산적 후회로 사용하기 위한 방법을 제시한다.
후회를 많이 하는 사람은 자신에게 엄격한 편이라는 것도 책을 읽으며 깨닫게 되었다.
완벽함을 조금은 놔야할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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