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무신사에서 런칭한 카페 ‘아즈니섬’에 다녀왔다.
아즈니섬은 무신사(MUSINSA) 스펠링을 반대로 읽은 표현이다.
카페 입장.
카페 내부는 넓지는 않았는데, 전체적으로 실버톤으로 맞춰져있었다.
주문대 옆에 작게 굿즈를 팔고 있었다.
음료를 시켰다.
음료 가격은 보통-살짝 가격있는 편.
나는 패션후르츠 에이드. 동료는 콜드브루 코카티엘.
코카티엘 한입 마셔봤는데 산미가 강했다.
내스탈 아님.
음료를 기다리면서 찍었던 진동벨.
진동벨뿐 아니라 바닥에도 아즈니섬 로고가 딱!
실버톤의 인테리어가 돋보인다.
음료 트레이도 실버.
심지어 컵홀더도 실버.
너무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잠시나마 힐링했다.
아즈니섬의 위치는 2번출구에서 걸어서 8분.
'일상 기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수] 쎈느 (0) | 2022.10.23 |
---|---|
[성수] 그믐족발 (0) | 2022.10.22 |
[성수] Youtube works awards (0) | 2022.10.13 |
[부천] 랑데자뷰 (0) | 2022.10.09 |
[부천] 박승광샤브손칼국수 (0) | 2022.1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