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검색하다가 발견한 책인데 책이 얇고 읽기 쉬워서 호로록 다 읽은 책이다. 요즘 이런 쪽에 관심이 많다보니 자연스레 이런 종류의 책을 읽게된다. 저자는 평범한 회사원으로 생활했던 사람이지만 지금은 강연, 콘텐츠 제작, 브랜딩 책쓰기 코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프리랜서이다. 내가 항상 꿈꿔오던 길을 가고 있는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1. 드디어 회사를 때려쳤다 자신의 미래를 개척해 나간 분들을 보면서 나도 그들처럼 도전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점점 커졌습니다. 제게는 그 마음을 행동으로 옮기게 해준 첫 번재 책이 신태순 작가님의 입니다. (중략) 그렇게 멤버십 가입을 하고 첫 오프라인 세미나에 참석했을 때가 아직도 생생합니다. 도착했을 땐 이미 사람들로 세미나실이 꽉 차서 겨우 남은 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