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성수 옹근달에 다녀왔다.
나혼산에 박세리가 다녀갔던 곳이기도 한 핫플.
1층 내부는 들어가자 마자 빵이 진열되있는 곳과
반대쪽에는 좌석이 있다.
빵들이 다 너무 예뻤다.
예술 하시는 듯..
까눌레랑 소금 버터롤이랑 음료랑 같이 시켰다.
1층 빵 진열된 곳 끝에 제빵실이 있었다.
그리고 그 바로 앞에는 케이크류가 있었다.
케이크도 다 예쁘게 생김.
음료는 쑥라떼 시킴.
역시 비싸다 성수.
빵이랑 음료가 나왔다.
쑥라떼는 달달하니 맛있었다.
근데 얼음이 너무 많…
2층에 시그니처 창가 자리가 있는데 2개뿐이라
벌써 누가 차지해서 어쩔수 없이 안쪽으로 들어갔다.
1층 자리도 탐났는데 주가 차지 하고 있어서
어쩔수 없이 2층 안쪽으로.
자리 잘잡으면 힐링 한바가지일듯.
옹근달 위치는 성수역 4번 출구 도보 8분 정도.
'일상 기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수] 멘야마쯔리 (0) | 2022.12.20 |
---|---|
[성수] 루디먼트 (0) | 2022.12.16 |
[성수] 시옹마오 (0) | 2022.12.14 |
[성수] 노을 1관 (0) | 2022.12.13 |
[성수] 코끼리베이글 (0) | 2022.1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