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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 멘야마쯔리에 다녀왔다.
점심시간에 항상 웨이팅이 있어서 못갔는데 이번에 가게됐다.
내부는 넓지 않았다.
그래서 웨이팅이 있는듯.
내부 이게 끝이었다.
같이 앉을 수 있는 테이블 6개 정도랑 1인석 몇개 있는듯.
자리에 주문할 수 있는 태블릿이 있다.
돈코츠라멘을 시켰다.
돈코츠라멘인데 국물이 맛있었고 면은 얇은 면이었다.
국물이 맛있음.
가격은 9천원이고 성수 밥값이 대개 그럿듯 보통수준.
위치는 성수역 3번 출구 도보 5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