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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캐시백 어플이랑 자주 사용하는 시럽 어플에서 야금야금 서비스를 사용해봤다.
야금야금이란 시럽에서 운영하는 디지털 금을 리워드 형식으로 지급하는 서비스이다.
e금 1개 = e금 0.0001g 이다.
매일매일 출석체크 형식으로 e금 뽑기를 하고,
오케이 캐시백의 포인트로도 e금을 바꿀수 있다.
대신, 오케이 캐시백 포인트로는 1000포인트 이상부터 바꾸기 가능하다.
오케이 캐시백 포인트가 1000 포인트가 넘었으면, 불리기 버튼을 선택한다.
나는 e금을 선택할 거기 때문에 e금을 선택해준다.
그 다음에 금 사기를 선택한다.
그럼 이렇게 포인트 선택 가능하고 투자수량 확인을 눌러준다.
체결수량은 0.0133g 이다.
1g이 72,989원이니 별로 돈으로 환산해도 많지 않다.
그 다음 결제하기를 누르면 비밀번호 입력 후 포인트로 e금 투자하기가 완료된다.
엄청 소량의 e금이긴 하지만, 돈이 드는 것도 아니니 소소하게 앱테크로 괜찮은 방법인것 같다.
현재 기준으로 e금 현황이다.
정말 소량이지만, 오케이 캐시백 포인트로 불리기도 가능하니 잘만 사용하면 괜찮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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