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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 먼치스앤구디스에 다녀왔다.
간단한 식료품과 소품을 판매하는 작은샵이다.
여기 소금빵이 유명하다던데 역시 점심먹고 가니 소금빵은 없었다.
어차피 소금빵 사려고 간건 아니어서 다행..
나혼산에 박세리가 왔었던 집이라고 하더라.
내부는 그렇게 넓진 않다.
이렇게 작은 소품들도 있고 주방용품도 있었다.
취급하는 상품이 많았다.
이렇게 맥주도 팔고 약간의 냉장식품들도 있었다.
샐러드, 샌드위치, 치즈 같은 것들.
과자도 팔고 초콜릿, 캬라멜, 사탕들도 있었다.
정어리 모양 초콜릿도 있었다. 신기해서 찍어봄.
그리고 빵들도 팔고 있었다.
유명하다는 소금빵은 없었다.
빵이랑 함께 간단하게 커피도 파는 듯했다. 정말 취급하는 상품이 많았다.
간단하게 커피 몇개만 파는 것 같다.
옆으로 돌면 엽서도 있고.
먼치스앤구디스 구경하러 오기에 좋은듯.
위치는 성수역에서 도보 7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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