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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 마라탕집을 찾다 탕화쿵푸마라탕에 다녀왔다.
리뷰 수도 썩 나쁘지 않기도 해서 다녀왔다.

내부는 여느 중식당같이 빨간색이 많이 있는 인테리어다.
마라탕 주문을 위해 줄을 섰다.

마라탕은 100g 에 1,800원이었다. 먹고 싶은대로 담아봤다.


마라탕 초심자라 조금씩만 담았다.
재료 다 맛있긴 한데 청경채는 꼭 필수다. 씹는 맛이 있어서 꼭 넣어야 한다.
다른 재료들도 그렇긴 하지만.
다담고 보니 352g 이다.
가격은 10,300원 나왔다.

계산 다 완료하고 자리에 앉으면
직원분이 번호로 불러주시고 자리에 가져다 준다.

드디어 마라탕이 나왔다.
맵기는 약간 매운맛으로 했더니 딱 적당했다. 오랜만에 먹었는데 맛있었다.
가격도 괜찮고 맛도 괜찮은것 같다.
성수역 마라탕집 찾는다면 추천.
성수역에서 도보 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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