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예전에도 많이 들어봤던 책인데 우연한 기회로 읽게 되었다. 두꺼운 책은 싫어하는 스타일인데 내용이 어렵지 않아서 쉽게 읽혔다. 예전에 이 책 제목을 들었을 때는 세이노라는 일본 사람이 쓴 책인 줄 알았는데, 필명이 세이노라는 사람이 쓴 책이더라. 서두에 나와있듯이 아마 1,000억 이상의 부자일거라는 추측이 있더라. 이번에도 책 내용을 리뷰해보겠다. 1. 아무것도 가진게 없다고 느껴질 때 - 앞길이 보이지 않을 때 자기가 얼마나 부자인지 보여 주려고 과시하는 연놈들은 절대 믿지 마라. 부동산 고수로 알려진 연놈이 임장(현장 답사)비용으로 수십, 수백만 원 내라고 하는거, 그 연놈이 당신 돈으로 부자 되고 싶어 하는 거다. 그렇게나 절망적이었던 내가 부자로 살 것이라고는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일이..